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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맹장 위치 증상 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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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2일 by 최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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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여자 맹장 위치 증상 합병증에 대하여 알아볼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맹장수술을 하는 환자 수는 연간 약 10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복통으로 응급실에 오는 사람의 약 17%가 맹장염이라고 하는데 본 내용에서는 맹장염 초기증상, 원인, 수술 및 자가진단 방법과, 남자 여자 맹장 위치, 맹장수술 회복기간 등에 대하여 알아볼 예정입니다.  이 글을 끝까지읽으시고 건강 지키시기 바랍니다.

     

     

    목차

      맹장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에 주머니처럼 부풀어있는 소화기관 막창자, 맹낭이라도 불리며 척추동물의, 작은창자에서 큰창자로 넘어가는 부분에 있는 주머니 모양의 부분을 뜻합니다. 의학 용어론Cecum이라 불리며 소화기관 중 하나입니다.

       

      여자 맹장 위치

      여자 맹장 위치는 오른쪽 아래쪽에 있습니다. 남자 맹장 위치 또한 같은 곳에 있는데 유언비어로 남자 여자 맹장 위치가다르다는 말, 조금만 생각해보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이야기인지 아실 겁니다. 

       

      맹장염 원인

      단단한 굳은 변,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같은 물질에 의해서 감염이 생길 경우에 발생할 수 있으며 대장과 맹장을 연결하는 관이 대변이나 이물질 등에 의해 맹장 내부가 막힐 때 또한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충수결석이 있는경우에는 급성 맹장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모르면 손해! 꿀팁 정보

       

       

      맹장염 진단 및 치료방법

      맹장염은 먼저 환자의 증상, 신체 검진, 혈중 백혈구 증가 등을 기준으로 진단하며, 이외에도 복부 초음파, 컴퓨터 단층 촬영(CT)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신체 검진의 경우에는 왼쪽 하복부 촉진 시 우합복부 통증이 발생하며 압통점을 눌렀던손을 떼면 통증이 심해지는 반발 압통을 관찰할 수 있으며, 복부 초음파는 가임 여성, 소아의 맹장염 진단에 유용하며, 천공, 농양 형성의 유무 등을 확인하거나 다른 질환과의 감별을 하는데도 유용하게 실행됩니다.

       ✔ 전문가가 말하는 노하우

      아래에서 알아볼까요

       

       

       

      맹장염 경과

      맹장염은 천공되지 않은 경우의 5~10%저도, 천공된 경우의 15~65%정도에서 수술 후 합병증이 발생하며, 염증이 시작된 후 24시간 안에 20%, 48시간 안에 70% 정도의 환자에서 천공이 발생하기 때문에 응급 조치를 취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노인 및 아직 장막이 미성숙한 소아에서 천공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 경우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맹장염의 합병증으로는 감염이 가장 흔합니다.

       

      이로 인해 염증이 심한 정도로 발생하거나 골반 내, 횡경막 아래, 복강 내에서 농양이 형성될 수 있으며, 수술 단면이 새거나 장벽이 약해진 경우에는 장과 피부 사이에 누공이 발생하고, 수술 후에 장 폐색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맹장은 일반적으로 길이가 8 - 10cm 이고 너비가 1.3cm 미만입니다. 맹장의 구멍은 닫힌 끝보다 맹장에 합류하는 곳이훨씬 좁습니다.

       

      맹장에는 일반적으로 맹장 벽의 점액 분비물 구조로 내용물을 맹장으로 배출 할 수있는 근육 벽이 있습니다. 맹장의 열림을 막거나 맹장으로 내용물을 배출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있으면 그로인하여 맹장염이 발생합니다.

       

       

      여자 맹장염 초기증상

      맹장염의 초기 증상을 인식하여 즉시 치료 받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전에 어머님들이 맹장염인데도 그 아픈것을 끙끙 앓으시다가 결국 위급한 상황까지 가셨던 분들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아프면 병원 가시는것을 추천드리며 아래 맹장염 초기증상을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좌우 복통 ,열이나는것, 구역질 및 구토 (체한 느낌, 더부룩),식욕부진, 변비 및 설사,방구가 나오기 힘든 증상이 있습니다.


      맹장염은 증상이 시작된 후 48-72시간 이내에 파열이 될수 있어 감염의 위험이 있으며.  맹장염은 복부 전체에 둔한 통증이 잠차적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충수가 부어오르면서 염증이 생겨 복벽의 내벽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37° C ~ 38° C 사이의 미열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만약 맹장이 파열되면 감염으로 인해 열이 38도 이상 넘어가며 심박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소화불량으로 메스꺼움과 구토를 유발하며, 식욕 및 변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시간이 지나면 오른쪽 아랫부분에 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되어 많이 괴로운 상태가 되게 됩니다.

       

      맹장 터지는 이유

      첫번째는 몸 안에 쌓인 변입니다. 맹장 터지는 이유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숙변의 이물질과 발생하는 독소로 인해 발병할수 있는데 변비에 걸린 사람들에게서 발병률이 높습니다. 

       

      두번째는 스트레스입니다. 어떠한 병이든지 간에 스트레스는만병의 근원입니다. 맹장 터지는 이유로 사람의 몸은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반응을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성 위염과 장염을 앓는 사람들의 경우 만성적으로 앓고 있다면 발병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자극적인 식습관입니다. 맹장 터지는 이유로 자극적인 음식은 식이섬유가 부족하기 때문에 변비를 발생할 수있는 원인으로 평소 유산균이나 식이섬유를 섭취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이상 여자 맹장 위치 증상 합병증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빠르게 수술이나 치료가 안될 경우 맹장이 파열되어 염증이퍼지면 합병증으로 인해 복막염, 장폐색이 생길 수 있고 이 경우 생명에도 지장이 생길 수 있기에 맹장염이 있을 때 빠르게 응급실로 가서 항생제 치료나 수술을 해야하는 점을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오른쪽 아랫배가 아픈 이유는 너무 다양하지만 배꼽 중심부터 시작해 오른쪽 아래로 복부 통증이 생긴다면 맹장염 증상으로 의심하고 응급실이나 병원으로 바로이동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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